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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내가 본 차는 대체 어디에”…중고차 허위 매물 골라내는 방법
작성일 2016.04.18 조회 3246

“내가 본 차는 대체 어디에”…중고차 허위 매물 골라내는 방법 

 

 



 

판매자가 정보를 쥐고 있는 중고차 시장에서 구매자는 약자가 되기 쉽다.

인터넷으로 저렴한 가격에 마음에 드는 매물을 발견한 뒤 중개상을 찾아가도 원하던 매물은 찾을 수 없고

엉뚱한 차만 소개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인 더치트에 따르면 중고차 거래 사기피해 사례 등록 건수는 2012년 704건에서 2013년 834건,

2014년 1,061건으로 갈수록 늘고 있다. 그러나 몇 가지 유의 사항만 알아둬도 이 같은 낭패를 크게 피할 수 있다.

우선 유독 가격이 낮다면 표준 시세와 비교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공신력 있는 기관이나 업체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 시세를 확인해 보는 게 중요하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연합회에서 운영하며 전국 10개 시도 중고차매매사업조합의 7만3,000여 매물 정보를 담은 ‘카서치’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업이 운영하는 업계 최대 규모 중고차 매매단지인 ‘엠파크시티’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매물의 표준 시세와 비교할 때 비슷한 연식과 주행 거리를 가진 차량이 턱없이 싸게 나왔다면

허위 매물임을 의심해 보는 게 현명하다.

 

인터넷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자동차 성능ㆍ상태 점검 기록부만 꼼꼼히 살펴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자동차매매업자는 의무적으로 차량의 상태 및 수리 정보를 담은 성능ㆍ상태점검기록부를

구매자에게 보여줘야 한다. 그러나 허위 매물을 파는 중개상은 기록부에서 차명과 등록번호 등 필수 정보가 담긴 1~11번 항목이

적힌 부분을 고의로 잘라 낸 뒤 12번 항목부터 웹사이트에 올려 놓는 경우가 많다.

이는 대개 위조 문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중개상에게 온전한 기록부를 요구해야 한다.

답을 피한다면 허위 매물로 간주해도 무방하다.

 

성능ㆍ상태 점검기록부의 성능 점검자와 고지자가 제대로 기재돼 있는 지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해당 정보가 누락되어 있으면 나중에 기록상 차량과 실제 차량이 달라도 법적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또 성능 점검자와 고지자가 적혀 있더라도 확인 날짜가 현재 시점과 비교해 120일이 넘었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관리법상 성능점검을 실시한 지 120일이 지난 중고차는 다시 점검을 받아야 한다.

 

이외에도 ‘시승차’나 ‘경매차’라며 표준 시세보다 턱없이 싸게 나온 경우도 미끼 매물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의해야 한다.

시승차는 중고 시장에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중개상의 특성상 이를 싸게 매입한 경우

굳이 마진을 줄여가며 싸게 내놓을 이유가 없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빼어난 외모의 중개상 사진을 앞세운 광고도

대부분 인터넷에 떠 도는 사진을 도용한 경우가 많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동화엠파크 관계자는 “중고차 구매 시 통상 인터넷 검색을 먼저 한다는 점을 노려 허위 광고로 구매자를 유인하는 경우가

많다”며 “제대로 된 중고차라면 언제나 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공개하도록 돼 있는 만큼 구체적 정보를 요구해

만일의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일보, 2016.04.18, 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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