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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3개 크기… 세계 최대 중고차 단지 첫 삽
작성일 2015.07.22 조회 3246

축구장 13개 크기… 세계 최대 중고차 단지 첫 삽

 

엠파크 랜드·타워 이어 3번째 단지  

내년 10월 완공되면 1만대 동시전시

직영 성능평가장 설치해 고객 신뢰

"현대적 최신 시설·투명 거래로

중고차 매매의 새 표준 제시하겠다"

 

 

16일 인천에서 열린 '엠파크 시티 M1 자동차매매단지' 기공식에 참석한 장기완(왼쩍 두 번째부터) 동화 엠파크 고문, 이창섭 코리아타임스 사장, 김홍진 동화기업 대표,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 정대원 동화엠파크 대표,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 등이 시삽을 하고 있다. 서재훈 spring@hankookilbo.com

 

중고차 업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동화엠파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 단지를 조성한다.

동화기업은 16일 인천 가좌동에 위치한 엠파크시티 타워 인근 부지에서 ‘엠파크시티 M1’ 착공식을 가졌다. 동화기업이 ‘엠파크시티 랜드’와 타워에 이어 3번째 조성하는 대규모 매매단지로 기존 타워와 인접해 있다.

 

M1은 연면적이 축구장 13개보다 넓은 9만938㎡여서 동시에 차량 3,630대를 전시할 수 있다. 내년 10월 완공되면 중고차 매매상사 51개와 정비센터, 수입차 전용 전시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엠파크시티는 M1이 완성되면 기존 타워와 랜드를 합쳐 연면적 24만7,000여㎡에 동시 전시 차량 1만대가 넘는 거대 단지로 거듭난다. 단일 매매단지 중에 국내 최대를 넘어 세계 최대 규모다.

 

연간 중고차 거래액도 현재 5,000억원 수준에서 1조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노주영 동화엠파크 마케팅전략팀장은 “미국, 일본 등은 중고차가 신차 시장의 약 3배 규모”라며 “현재 2배 수준인 우리 중고차 시장은 아직도 양적ㆍ질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동화엠파크는 지난 4년 간 경험을 토대로 최적화된 동선과 신뢰성을 높인 시설로 M1을 설계했다. 사진작가가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전시차 전용 사진촬영장, 미등록 상품은 원칙적으로 엠파크시티에 들어올 수 없고 판매가 확인돼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입출고 관리시스템, 소비자가 신뢰하는 직영 성능평가장 등도 설치한다.

 

이미 타워와 랜드에 적용해 불투명한 중고차 시장의 틀을 바꾸고 있는 획기적인 운영 시스템이다. 정대원 동화엠파크 대표이사는 “매매단지 현대화를 추진하는 국내 지자체들의 벤치마킹은 물론이고 중국 쪽에서 공동 운영까지 제안해 왔다”며 “중고차 거래 문화가 바뀔 수 있다면 운영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1 부지는 원래 동화기업의 중밀도섬유판(MDF) 1공장이 있던 자리다. 이 공장은 2013년 충남 아산시로 이전했지만 1986년 준공된 국내 최초의 MDF 공장이란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매매단지 이름에 M1이 그대로 쓰였다.

 

한편 동화엠파크는 기존 중고 자동차 매매단지들의 모습을 바꿔 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원래 중고차 매매단지는 도시 외곽의 넓은 주차장과 허름한 사무실이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2011년 인천 가좌동에 9층 규모의 ‘엠파크시티 타워’가 문을 열며 국내 중고차 시장에 변화가 일어났다.

 

엠파크시티가 백화점식 최신 시설, 투명한 거래로 성공 궤도에 오르면서 중고차 매매단지의표준이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는 현대식 건물로 바뀌고 있다. 서울 강서구의 서서울모터리움, 경기 부천시 오토맥스 등이 대표적이다. 새로 들어서는 단지들도 대부분 외부에서 차가 보이지 않는 주차 타워 형태로 추진되는 추세다.

 

김창훈기자 ch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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