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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욱 강력한 핫해치로 돌아온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
  • 조회수 98
  • 등록일 2019.10.09

메르세데스-AMG가 416마력의 'AMG A 45 S 4Matic'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디비전, '메르세데스-AMG'는 최근 배기량은 줄이고, 출력을 대폭 끌어 올리는 기술적 변화의 시간을 거치고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기존의 AMG 모델 대비 배기량을 대폭 줄였지만 높은 성능을 과시하는 모델들이 연이어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 또한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 받는 모델이다.





역대 최강의 메르세데스-AMG A의 등장

메르세데스-AMG가 새롭게 공개한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을 말 그대로 역사 상 최강의 성능과 움직임을 자랑하는 메르세데스-AMG의 핫해치다.

이러한 존재감을 갖고 있는 만큼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은 더욱 강렬하고 날렵한 디자인을 앞세워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 실제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은 강렬함이 돋보이는 전면 디자인을 비롯해 고성능 모델에 필요한 요소를 곳곳에 적용해 차량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

AMG의 감성을 명확히 드러내는 세로로 그려진 프론트 그릴과 AMG의 엠블럼을 품고,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키라 할 수 있는 '날렵한 헤드라이트'를 더했다. 여기에 큼지한 에어 인테이크를 더한 바디킷을 통해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드러냈다.





측면에는 AMG의 엠블럼이 더해진 5-트윈 스포크의 19인치 단조 알로이 휠을 더했고, 스포크 안쪽에는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의 채용을 알리는 '캘피러'가 명확히 드러나 차량의 성격을 정의한다.

한편 후면에는 리어 스포일러은 물론이고 고성능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존재감을 알리는 머플러 팁과 리어 디퓨저가 더해져 핫해치의 감성을 더욱 명확히 드러낸다.





역동성과 기술을 조합한 공간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의 실내 공간은 말 그대로 고성능 모델의 감성과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기술을 컴팩트한 해치백의 이미지에 절묘하게 조합한 모습이다.

스포티한 감성을 가득 담은 AMG 전용의 스티어링 휠과 계기판과 센터페시아 상단을 하나로 이은 디스플레이 패널, 그리고 A 클래스 고유의 디테일이 곳곳에 더해지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인다.





스티어링 휠에는 나파 가죽을 덧대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하고 AMG 퍼포먼스 시트와 대시보드 곳곳에는 노란색의 하이라이트 컬러를 더해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AMG의 감성, 고성능 모델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테마 및 그래픽이 적용된 계기판은 운전자에게 보다 정확한 주행 정보는 물론이고 드라이빙의 감성을 한껏 살려 그 만족감을 높인다.





416마력의 힘을 과시하는 존재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의 핵심은 바로 강력한 M139 엔진에 있다.

메르세데스-AMG의 엔진 라인업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는 M139 엔진은 2.0L의 작은 배기량에서 416마력과 51.0kg.m에 이르는 폭발적인 토크를 발휘해 역대 최강의 핫해치를 완성한다.

메르세데스-AMG의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M139 엔진은 2,300psi에 이르는 강력한 압력을 버틸 수 있는 고강도 알루미늄 블록을 더하고 AMG 고유의 '나노 슬라이드' 등 다양한 기술이 더해져 우수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AMG 스피드시프트 8G 변속기와 AMG 토크 컨트롤을 적용한 AMG 4Matic를 통해 네 바퀴로 출력을 전한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는 정지 상태에서 단 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270km/h에 이르며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기술로 완성된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에는 다양한 기술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존재로 완성된다. AMG 트랙 페이스가 기본 사양으로 더해져 가속력 및 횡G 로그 기록 및 랩 타임 등을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AMG 다이내믹 셀렉트를 통해 슬리피,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인디비주얼 및 레이스에 이르는 다양한 드라이빙 모드를 지원하여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의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