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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성능 오프로더의 아이콘, 메르세데스-AMG G 63 나이트 패키지
  • 조회수 176
  • 등록일 2019.09.18

메르세데스-AMG G 63 나이트 패키지가 국내 시장에 등장했다.


SUV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있어 공통된 ‘로망’이 있다면 바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오프로드 SUV ‘G 클래스’일 것이다.

흔히 G-바겐이라는 이름으로 울리는 메르세데스-벤츠 G 클래스는 지난 1972년 역사에 처음 데뷔하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마그나 슈타이어와 함께 더욱 견고하고 우수한 SUV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는 1979년 1세대 G 클래스로 이어진다.

1세대 G 클래스 데뷔 이후 플래그십 SUV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세대 G 클래스가 데뷔한 이후인 1992년까지도 생산이 이어졌다. 그리고 1990년에는 2세대 모델이 데뷔하며 현재까지 이어졌으며 2018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3세대 G 클래스가 최초로 공개됐고,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 63 또한 함께 데뷔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존재

메르세데스-벤츠 G 클래스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AMG G63’은 말 그대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일반적인 G 클래스 모델인 G 500과 G 350보다도 더욱 긴 4,873mm의 전장을 자랑하며 전폭과 전고 또한 각각 1,984mm와 1,969mm로 상당한 넓이와 높이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2,890mm의 휠베이스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한편 차량의 공차중량은 2,560kg에 이르며 압도적인 체격, 그리고 무게를 자랑한다.

차량의 디자인 또한 마찬가지다. 2세대 모델인 40년에 가까운 긴 라이프 사이클을 보유했던 만큼 3세대의 디자인 또한 ‘보편적이고 또 G 클래스 고유의 감성을 잘 살린’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원형의 헤드라이트나 특유의 각진 형태 또한 고스란히 이어져 고유한 아이덴티티가 드러난다.





측면과 후면 또한 마찬가지다. 오프로드 SUV의 감성을 연출하는 돌출된 바디킷과 직선 중심의 디자인과 주요 패널 등이 더해졌고, 높은 전고와 지상고 등을 고려한 사이드 스텝이 고정식으로 장착되어 견고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차체에 적용된 디자인 요소는 검은색으로 칠해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나이트 패키지가 적용된 결과물이다. 실제 바디킷 및 사이드 미러 등에 검은색이 칠해진 걸 확인할 수 있으며 22인치의 휠 또한 검은색으로 칠해져 이러한 감성을 고스란히 이어간다.





고급스러운 공간을 담아내다

메르세데스-AMG G 63 나이트 패키지의 실내 공간은 3세대 G 클래스 고유의 레이아웃을 고스란히 이어 받으면서도 AMG 고유의 역동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드러낸다.

실제 실내 공간을 살펴보면 계기판부터 센터페시아 상단까지 길게 이어진 하나의 디스플레이 패널이 자리하며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했다. 여기에 SUV의 감성 드러나는 에어밴트를 더하고 센터페시아의 구성 또한 최신의 메르세데스-벤츠의 감성을 그대로 반영했다.

이와 함께 AMG의 감성을 더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테일 속에서도 AMG의 엠블럼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역동적인 감성이 드러나는 소재를 곳곳에 더해 차량의 감성이 갖고 있는 존재감은 물론이고 소유자가 느끼는 만족감을 대거 끌어 올린다.









차량의 체격이 큰 만큼 공간의 여유 또한 돋보인다.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더한 시트를 더한 공간은 메르세데스-AMG G 63 고유의 넉넉한 전장과 전폭, 그리고 전고를 통해 1열공간부터 2열 공간 모두 넉넉한 헤드룸과 레그룸을 제공해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박스 형태의 차체 덕에 넉넉한 적재 공간 또한 마련되어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및 레저 활동을 위한 여유를 더하는 모습이다. 참고로 2열 시트는 60:40 분할 폴딩 기능을 지원하며 트렁크 게이트는 측면으로 개방되는 방식이다.





AMG의 강렬한 심장을 품다

메르세데스-AMG G 63 나이트 패키지의 보닛 아래에는 AMG의 엔지니어들이 정성껏 제작한 V8 바이터보 엔진이 자리한다. V8 4.0L 바이터보 엔진은 585마력과 86.7kg.m라는 걸출한 토크를 발휘해 육중한 차체의 SUV를 더욱 강력하고 힘차게 구현한다.

여기에 AMG+ 9G-트로닉과 4Matic 시스템을 통해 네 바퀴로 출력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AMG G 63 나이트 패키지는 정지 상태에서 단 4.5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22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기술로 구현된 AMG G 63

메르세데스-AMG G 63에게 있어 파워트레인의 강력함과 함께 다양한 기술의 발전 또한 이목을 끈다. 실제 메르세데스-벤츠와 메르세데스-AMG는 고장력과 초고장력 스틸, 그리고 알루미늄 같은 복합소재로 더욱 강인한 차체를 구성했고, 차체의 주요 부품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차량의 무게를 덜고, 견고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강력한 성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AMG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과 이상적인 주행 성능을 선사하는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셀렉트 시스템 등을 더해져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함께 최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구현해 차량의 경쟁력 및 가치를 높이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개선이 돋보인다. 실제 메르세데스-AMG G 63에는 파킹 어시스턴스 360도 카메라, 3존 오토매틱 공조장치 컨트롤,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64컬러 앰비언트 인테리어 라이팅, 멀티빔 LED 헤드 램프, 어댑티브 하이 빔 어시스트 플러스 등이 더해져 차량에 대한 만족감을 높인다.

메르세데스-AMG G 63 나이트 패키지는 AP오토모티브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