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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AP오토모티브의 특별한 공연, ‘바리톤 장동일 교수의 힐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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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7.17

AP오토모티브가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12일 하이엔드 슈퍼카 및 하이퍼카 등 세계 유수의 차량을 국내에 판매 중인 자동차 직수입 언체, AP오토모티브가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에 진행된 공연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AP오토모티브의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예술의전당과 같은 특별한 공연 장소가 아닌 일상의 공간이라 할 수 있는, AP오토모티브 전시 공간 내에서 치러졌다.

특히 전시장이라는 특성 상 아티스트와 관람객들이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하고 아티스트 또한 곡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해당 곡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모습으로 치러졌다.





특별한 공연을 완성한 특별한 이들

AP오토모티브의 ‘힐링 프로젝트’ 콘서트는 단순히 그 컨셉, 아이디어만이 돋보인 것이 아니다. 바로 공연을 이끄는 이들 도한 이목을 끌었다.

실제 이번 행사에 중심을 잡은 건 동양인 최초로 스페인 플라시도 도밍고 음악센터에 초청 장학생이자 세계 유수의 콩쿨에 참여해 1위를 차지했던 ‘바리톤’ 장동일 교수’(그레이스아트비전 대표, 서울시립대학교 겸임 교수)다.





장동일 교수는 클래식의 저변 확대와 막연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틀에 박힌 무대가 아닌 다양한 공간,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활동은 물론 한국의 마당극 형태로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하나되어 진행되는 프라이빗 힐링 시리즈(선착순/회원제 운영) 등을 운영 중에 있다.

여기에? 피아니스트로는 국립오페라단 객원 피아니스트이자 국민대학교 왜래교수로 활동 중인 홍자윤이이 함께 했으며 2018 대한민국 문화경영 대상 성악가 부분에 오른 한국예술종합학교 왜래교수인 소프라노 김민지가 함께 해 공연의 가치와 깊이를 더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와 함께 하다

AP오토모티브가 자동차 직수입 업체인 만큼 이번 행사의 무대에는 AP오토모티브가 국내에 판매 중인 슈퍼카들이 함께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람보르기니의 플래그십 퍼포먼스 모델’이라 할 수 있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가 함께 했다.

ALA 2.0으로 불리는 람보르기니 현존 최고의 에어로 다이내믹 시스템을 더한 강렬한 외형을 품고 있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는 V12 6.5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770마력과 73.4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7단 ISR 변속기 및 AWD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단 2.8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350km/h를 상회한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는 강력한 성능은 물론이고 람보르기니가 최근 숱한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섬세한 조율을 해 ‘서킷 위 람보르기니’의 가치를 더욱 끌어 올리는 존재라 할 수 있다.





다양한 곡과 이야기로 채워진 공연

AP오토모티브의 공연이 시작되고, 장동일 교수가 공연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이목을 끌었다.

장동일 교수는 “국내에 있는 다수의 공연장은 곡을 제대로 즐기기에 아쉬움이 있는 구조”라며 “AP오토모티브의 전시장은 소규모 공연장보다 좋은 울림을 갖고 있어 이렇게 특별한 공연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장동일 교수는 “다른 공연장은 으레 마이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마이크 없이도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더 매력적이고, 그런 곳이야 말로 곡이 갖고 있는 감성과 이미지를 충실히 전달할 수 있다”라며 AP오토모티브의 공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연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마친 장동일 교수는 피아니스트 홍자윤(국민대학교 왜래교수)와의 뛰어난 합으로 ‘나의 영혼을 담그리(Ich Will Meine Seele Tauchen)’와 ‘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리(Non t’amo piu)’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곡들을 AP오토모티브에 전시 중인 차량들을 배경으로 고객들에게 선사했다.

그러면서 각 곡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과거에 대한 경험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관람객들과 주고 받았다. 덕분에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여느 때의 일방적인 형태의 관람이 아닌 서로가 함께 하는 참여하는 독특한 공연 관람의 기회를 누릴 수 있었다.





이어 소프라노, 김민지 교수의 공연이 시작됐다.

김민지 교수는 인사와 함께 별을 캐는 밤과 인형의 노래(Les Oiseaux Dans La Charmille)는 선사하며 고음의 매력을 한껏 표현했다. 게다가 인형의 노래에서는 태엽을 통해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장동일 교수의 풍부한 소리와 김민지 교수의 매혹적인 고음은 AP오토모티브 전시 공간을 가득 채우며 공연에 힘을 더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와 함께 한 장동일 교수

공연의 막바지에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됐다. 평소 ‘작은 공간’ 그리고 가까운 공연을 추구하는 장동일 교수는 블루투스 오디오를 통해 음원을 재생하고 공연을 할 때가 있는데 이번 AP오토모티브에서는 ‘전시된 차량’의 오디오 시스템을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바로 새롭게 데뷔한 벤틀리의 고성능 GT, 벤틀리 컨티텐탈 GT 컨버터블이 고유의 찬란한 헤드라이트에 빛을 더했고,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소리를 전했다. 참고로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음의 표현을 다양하게 조율’할 수 있어 더욱 인상적이었다.





장동일 교수는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곁에서 포즈를 취하고 대중들에게 익숙한 ‘세월이 가면’, 그리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 곡이라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며 이번 공연의 절정을 장식했다.

한편 AP오토모티브에 전시된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은 최고 출력 635마력과 91.8kg.m의 압도적인 출력을 발휘하는 W12 6.0L TFSI 엔진을 탑재해 강렬한 사운드와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GT 모델로서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든 공연이 끝이 난 후 고객들은 장동일 교수, 김민지 교수, 그리고 피아니스트로 함께 한 홍자윤 교수와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눴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AP오토모티브의 백영권 대표는 “AP오토모티브는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동일 교수는 “순수 예술이라는 인식으로 대중과의 거리를 쉽게 좁히지 못했던 클래식을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AP오토모티브와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뜻 깊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