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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타이어 레이싱 모델 서한빛 인터뷰
  • 조회수 249
  • 등록일 2019.06.19

레이싱 모델 서한빛이 팀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조항우 감독이 가장 완벽한 예선과 그리고 더욱 완벽한 결승 레이스를 펼치며 포디엄 정상에 오르며 마무리 됐다.

이를 통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시리즈 챔피언과 팀 챔피언 경쟁에 불을 지폈고, 스톡카 레이스에서 한국타이어의 우위를 확실히 점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타이어 소속으로 올 시즌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와 함께 하는 레이싱 모델 서한빛을 만났다.

과연 그녀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Q 먼저 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

서한빛(이하 서): 한국타이어 소속 모델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와 함께 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 서한빛입니다.

Q 이번 경기에서도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경기력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서: 사실 개막전부터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각 팀의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무척 즐거운 마음으로 이번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예선부터 조항우 감독님이 좋은 기록을 달성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 또한 무척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Q 올 시즌 한국타이어 소속으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 레이싱 모델 커리어에 있어서 한국타이어, 그리고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와 함께 하는 건 정말 특별하고 기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명문팀과 함께 하고 있는 만큼 팀과 기업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성숙하고 바른 모습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Q 이제 여름인데 무더위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서: 사실 모델로서 가장 힘든 계절이 여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스팔트 위에 서 있는 모델들보다 레이스카에서 장시간 동안 뜨거운 열기를 받아내며 레이스에 임하는 선수들, 그리고 그런 열기 속에서 활동하는 미케닉 등 관계자들이 더욱 덥고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델로서는 힘든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팀과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자 합니다. 아마 이러한 생각은 다른 모델들 모두가 갖고 있다고 봅니다.





Q 올 시즌 관람객들이 많이 늘어난 모습인데 그 소감이 궁금합니다.

서: 개막전과 2라운드 정말 수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의 모터스포츠가 이렇게 대중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델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팬 분들도 용인만이 아니라 이곳 영암 KIC나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등 다양한 서킷에서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Q 모터스포츠 현장 속에서 느끼는 모터스포츠의 매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서: 모터스포츠의 매력은 역시 마지막 순간까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재미일 것 같습니다.

실제 레이스를 하다 보면 마지막 순간에 우승자가 바뀌기도 하고, 경기가 끝난 후에도 우승자가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레이스를 보고 즐기면 여느 영화나 레저 활동 보다 더 짜릿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서 한국타이어와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와 함께 하며 우리 팀과 선수들이 얼마나 최선을 다해 레이스에 임하고 있고, 또 그런 과정에서 얼마나 멋진 성적을 거두고 있는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서킷에서 함께 레이스를 즐기고, 기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랍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