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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에서 이목을 끈 전기차, ‘EV 트렌드 코리아’로 이어진다
  • 조회수 928
  • 등록일 2019.04.15

EV 트렌드 코리아가 국내 전기차 및 미래차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2019 서울 모터쇼가 펼쳐지며 국내 자동차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로운 차량, 특별한 이벤트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속 빈 강정’이라는 평을 받았으나 행사 기간 내내 62만여 명이 넘는 수 많은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으며 ‘모터쇼’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모터쇼는 분명 과거의 모터쇼에 비해 새로운 차량이나 컨셉 모델의 데뷔가 많이 줄었고 또 그 이전에는 제법 존재감이 큰 브랜드들이 참여하지 않으며 그 무게감이나 흥행성이 빈약해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각 브랜드들은 현재 판매 중인 차량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고, 또 느낄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새롭게 손질하고,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보다 더 ‘인터렉티브’한 모터쇼로 체질 개선하며 대응하는 모습이었다.





이와 함께 모터쇼 조직위의 노력도 더해졌다. 특히 시대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전기차(EV) 및 미래차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선보였다. 실제 자율 주행 및 AI 등에 대한 포럼 및 강연도 연이어 이어졌고 전기차에 대한 다양한 체험 및 시승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실제 조직위는 2019 서울 모터쇼에서 ‘서스테이너블 월드’라는 테마 존을 마련해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기아 니로 EV 및 쏘울 EV는 물론이고 쉐보레 볼트 EV, 닛산 리프 등 국내외 다양한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이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전기차 및 미래차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행사가 5월에도 펼쳐진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EV 트렌드 코리아’다. 실제 EV 트렌드 코리아는 오는 5월 2일 목요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지며 전기차 및 전동화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 2회 EV 트렌드 코리아는 지난해보다 더욱 큰 규모와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하며 많은 심을 끌고 있다. 조직위의 발표에 따르면 테슬라, 현대차, 기아, 쉐보레, 닛산 등 기존의 EV 차량 판매 제조사들은 물론이고 빠르게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는 포르쉐가 참여하며 전시 라인업에 힘을 더한다.





특히 EV 트렌드 코리아에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포르쉐는 다양한 전동화 모델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며 자동차 업체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를 보유한 친환경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친환경 차량들을 선보이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함께 ‘모빌리티 솔루션’에 관심이 높은 수도권 중심의 대중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직접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년,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던 EV 트렌드 코리아가 2019년 보다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