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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혼다코리아, 2019 뉴 파일럿 연내 출시!...대형 SUV 시장에 활력 더할까?
  • 조회수 145
  • 등록일 2018.11.29

혼다 코리아가 2019 파일럿을 연내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에 따르면 혼다 코리아가 연내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대형 SUV, '혼다 파일럿'의 상품성 변경 모델인 2019 파일럿을 연내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도직입적으로 2019 혼다 파일럿의 출시는 이미 예고된 것이었다.

혼다 코리아는 지난 9월 이미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 시스템의 하반기 신규 인증을 통과했다. 놀라운 점은 혼다 코리아가 북미 시장에 파일럿이 공개된 직후에 곧바로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이어지는 출시 전략 등을 수립한 것을 알려졌다.

이와 함께 별도의 취재를 통해 최근 혼다 코리아가 2019 파일럿 출시를 위한 절차에 착수하여 곧 출시에 대한 발표를 할 것이라는 것도 함께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혼다 코리아는 시장의 상황과 대형 SUV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며 '2019 파일럿의 최적의 투입 시기'를 살펴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2018년 연내 출시가 가장 '좋은 시기'로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판매 중인 혼다 파일럿은 지난 2015년 출시된 선보인 3세대 모델로 출시 4년 차를 맞이 한 지금도 월 평균 100대 이상의 판매량을 이어가며 어코드와 함께 혼다 코리아를 대표하는 주요 모델이다.

또한 혼다로 대표되는 높은 신뢰도와 ACE 차체 등의 강점은 물론이고 대형 SUV에게 요구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은 물론이고 탑승의 편의를 높이는 2열 워크 인 스위치, 브랜드를 대표하는 V6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탁월한 고속 주행 성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다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늘 요구 받아왔던 모델이다.





이러한 고민은 2019 파일럿의 도입으로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혼다는 북미 사양 중에서도 '상위 트림'을 가져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만약 2019 파일럿의 트림 및 상품 구성 또한 이러한 흐름이 반영된다면 더해지는 기능 등이 상당히 다양해지기 때문이다.

실제 현재 북미에서 판매와 함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2019 파일럿에는 파일럿은 1열 탑승객의 목소리를 2, 3열 스피커 및 헤드폰으로 전달하는 기능으로 앞서 공개된 MPV '오딧세이'에서 호평을 받았던 캐빈 토크(Cabin Talk) 기능을 적극 탑재했다.

이와 함께 10.2인치 모니터가 설치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 등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만약 최상위 트림 중 하나인 '엘리트 트림'이 적용될 경우에는 2열 시트를 독립도니 2개의 시트로 구성하는 '캡틴 체어'를 통해 해 장거리 주행에 대한 여유와 함께 대형 SUV에서 '프리미엄 SUV'의 가치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2019 파일럿에는 눈길, 진흙길 및 모랫길 등 노면에 따라 주행 모드를 자유자재로 변경하여 운전자가 보다 손쉽게 주행할 수 있는 지형 관리 시스템을 탑재해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은 물론이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혼다 센싱을 적용하여 주행 상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예방, 대응한다.





2019 파일럿의 연내 출시에 대해 혼다 코리아 측은 "혼다 파일럿은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량이며 지난 여름 2019 파일럿이 출시되며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문의를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라며 "이에 따라 혼다 코리아의 모든 역량을 다해 인증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상품 구성을 모두 마쳐 연내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2018년이 어느새 한 달 남았다. 과연 2019 파일럿은 어떤 모습으로 국내 시장에 데뷔하게 될까?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