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PARK

뉴스

차에 대한 새로운 소식과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뉴스

[2018 파리모터쇼] 파리모터쇼에서 주목할만한 친환경 차 3종
  • 조회수 263
  • 등록일 2018.10.01

2018 파리모터쇼는 다양한 친환경 차량들이 데뷔한다.


오는 10월 4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2018 파리모터쇼’가 막을 올린다.

이번 2018 파리모터쇼에는 많은 브랜드들이 불참을 하며 아쉬움을 자아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끄는 차량들의 데뷔가 예고되고 있다. 과연 2018 파리모터쇼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 친환경 차량은 무엇이 있을까?

아우디 e-트론

디젤게이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듯 'EV 전문 브랜드'의 옷을 입으려는 아우디가 2018 파리모터쇼에서 'e-트론'을 선보인다. 아우디 e-트론은 이미 지난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 차량이나 유럽에서의 데뷔는 이번 파리모터쇼가 처음이다.





아우디 e-트론은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통해 265kW(355마력)의 출력을 낸다. 부스트 모드 시에는 최대 300kW 즉, 402마력까지 상승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단 6.6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부스트 모드: 5.7초) 최고 속도 역시 200km/h에 이른다.

95kWh 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400km를 달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우디의 발표에 따르면 감속 상황에서 에너지를 90% 이상 회수를 할 수 있어 주행 거리를 30% 이상 늘릴 수 있다. 이외에도 아마존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 ‘알렉사’도 탑재해 활용성을 높였다.

아우디 e-트론은 벨기에 브뤼셀 공장에서 생산되어 올해 말 유럽에서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DS 7 크로스백 e-텐스

PSA의 프리미엄 브랜드, DS의 플래그십 모델인 'DS 7 크로스백'이 2018 파리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인다.

차량의 디자인은 DS 7 크로스백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는 이유로 특별한 디자인을 더하기 보다는 DS 7 크로스백 디자인을 최대한 활용하여 DS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이번에 데뷔를 앞둔 DS 7 크로스백 e-텐스는 200마력을 내는 퓨어텍 가솔린 터보 엔진과 환산 출력 109마력을 내는 두 개의 전기 모터, 그리고 이 전기 모터들에 전력을 전할 13.2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조합했다. 이를 통해 DS 7 크로스백 e-텐스는 시스텝 합산 300마력을 자랑하며 AWD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한편 DS 7 크로스백은 국내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니 그 시기와 판매 가격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메르세데스-벤츠 EQ C

2018 파리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사의 친환경 디비전 'EQ'의 시작을 알리는 EQ C를 공개한다.

EQ C는 크로스오버의 형태를 갖춘 프리미엄 EV 모델로서 메르세데스-벤츠 EQ의 고유한 디자인과 함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EV 시스템을 탑재해 눈길을 끈다. 차량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GLC를 떠올리게 하지만 EQ의 감성을 강조하기 위한 고유한 프론트 그릴과 일체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독자 브랜드의 감성을 드러낸다.

EQ C는 아직 구체적인 제원을 밝히진 않았으나 환산 출력 402마력, 즉 300kW의 강력한 전기 모터를 조합하고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거리 또한 확보하여 '데일리카 및 패밀리카'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