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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파리모터쇼] 파리모터쇼에서 주목할만한 크로스오버는?
  • 조회수 97
  • 등록일 2018.10.01

2018 파리모터쇼에서 주목할 크로스오버는 무엇이 있을까?


오는 10월 4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2018 파리모터쇼'가 막을 올린다.

이번 2018 파리모터쇼에는 많은 브랜드들이 불참을 하며 아쉬움을 자아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끄는 차량들의 데뷔가 예고되고 있다. 과연 2018 파리모터쇼에서 주목할 만한 특별한, 혹은 인상적인 차량은 무엇이 있을까?

DS 3 크로스백

시트로엥 브랜드의 고급 라인업으로 시작해 이제는 독자 브랜드로 운영되는 DS가 컴팩트 크로스오버 모델, 'DS 3 크로스백'을 선보인다. DS 3 크로스백은 앞서 데뷔한 DS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DS 7'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디자인과 유려한 실루엣으로 이목을 끈다.





PSA의 컴팩트 모듈 플랫폼인 CMP를 기반으로 개발된 DS 3 크로스백은 4,120mm에 불과한 짧은 전장과 DS 3 해치백에서 이어 받은 독특한 B필러 디자인을 반영하여 DS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드러냈다. 여기에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과 클래딩 가드를 둘러 크로스오버의 이미지를 잘 드러냈다.

프렌치 감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컬러 매치를 이뤄낼 수 있으며 프랑스의 감성이 돋보이는 'DS 몽마르트', 'DS 바스티유', DS 퍼포먼스 라인', DS 뢰블리' 그리고 DS 오페라로 이어지는 트림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트로엥은 데뷔를 기념하는 '라 프리메이르' 사양을 한정 사양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DS 3 크로스백은 각각 100마력, 130마력 그리고 155마력을 내는 퓨어텍 가솔린과 100마력을 내는 1.5L 블루HDI 디젤 엔진은 물론이고 하이브리드 사양인 'E-텐스' 사양도 마련하여 효율성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아우디 SQ2

아우디 Q2는 컴팩트 크로스오버로 아우디의 크로스오버 라인업을 구축하는 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폭스바겐 그룹의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서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구성을 통해 젊은 고객들을 겨냥한 차량이다.

아우디는 이에 294마력을 내는 2.0L TFSI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 SQ2를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한다. SQ2는 294마력의 강력한 엔진은 물론이고 7단 S-트로닉 변속기과 콰트로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주행 성능과 탁월한 안정감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SQ2는 정지 상태에서 단 4.8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민첩성을 갖췄다.





BMW X5

큼직한 키드니 그릴, 낯선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앞세운 BMW의 신형 X5 또한 2018 파리모터쇼에서 데뷔를 한다.

이번 모델로 4세대를 맞이한 BMW X5는 플래그십 SUV 모델인 X7과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며 넉넉한 체격과 여유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해 BMW 8 시리즈 쿠페와의 유사함을 드러내고 대시보드 상단에도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기능적인 우위를 차지한다.

프리미엄 SUV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바워스&월킨스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고 HUD, 보이스 컨트롤, 제스처 컨트롤, 터치 방식의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대거 접목하여 운전자의 만족감을 강조한다.

새로운 X5는 다양한 가솔린 및 디젤 파워트레인을 마련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인 xDrive40e 또한 판매할 계획이다.





푸조 508 SW

푸조 디자인의 선봉과 같으며 매력적인 플래그십 세단으로 자리매김한 신형 508의 첫 번째 파생 모델 '508 SW'도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이제 508 SW는 세단 모델인 508을 기반으로 하되 루프 라인을 길게 잡아 당기고 넉넉한 공간을 마련한 스테이션 왜건 모델이다.

8년 만의 풀체인지로 푸조의 많은 변화를 담아낸 푸조 508 SW는 신형 508의 매력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을 그대로 물려 받았다. 실내 공간 역시 508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여 새로운 508은 물론이고 푸조의 최신 디자인을 노골적으로 과시한다.

푸조 508 SW의 가장 중요한 어필 포인트는 단연 적재 공간에 있다. 기본적인 트렁크 공간은 530L로 평이한 수준이지만 풀 플랫이 가능한 2열 시트를 모두 접을 때에는 최대 1,780L에 이르는 넉넉한 공간을 제시하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을 어필한다.

한편 푸조는 508 SW를 위해 180마력과 225마력을 내는 퓨어텍 가솔린 엔진과 각각 130마력과 160마력 그리고 180마력을 내는 1.5L 블루HDI 및 2.0L 블루HDI 디젤 엔진 등을 마련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