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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포토] 현대차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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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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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현대자동차가 10년만에 디자인 및 사양을 개선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했다. 신차는 전면부 디자인에서 큰 폭의 변화를 보이고 실내외 고급사양와 안전성 향상이 눈에 띈다.
전면부 디자인은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 그릴과 조화롭게 연결된 가로형 레이아웃의 헤드램프로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췄다. 여기에 기존보다 높게 설계된 후드를 통해 충돌 시 보행자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임과 동시에 웅장한 느낌을 선사한다.
현대차는 비즈니스, 레저, 패밀리 등 차량을 다용도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 왜건(11ㆍ12인승), 밴(3ㆍ5인승) 등 기존 그랜드 스타렉스 라인업에 9인승 승용 모델을 추가하고 ‘어반(Urban)’이라는 별도 명칭으로 운영한다. 9인승 모델 ‘어반’은 왜건 및 밴 모델과 동일하게 개별소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종 보통 면허로 운전할 수 있고 시속 11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6인 이상 탑승 시에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9인승 모델 ‘어반’에 개선된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해 승차감을 높였으며 17인치 알로이 휠, 에어로 타입 와이퍼, 가죽 스티어링 휠 및 변속기 노브, 전좌석 3점식 시트벨트 등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9인승 모델 ‘어반’은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페셜, 익스클루시브 등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9인승 모델 ‘어반’ 2,700만원~3,015만원, 왜건(11ㆍ12인승) 2,365만원~2,750만원, 밴(3인승) 2,110만원~2,195만원, 밴(5인승) 2,155만원~2,495만원, Lpi 밴(3인승) 2,115만원, Lpi 밴(5인승) 2,165만원이다.
김훈기 기자 hoon149@hankookilbo.com